한밤중에 아이 이마가 불덩이가 되고 온몸을 덜덜 떨며 추워할 때 부모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부랴부랴 달려간 병원에서 아이 A형 독감 판정을 받고 15만 원짜리 수액 치료를 마쳤는데도 열이 쉽게 내리지 않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장 돌아오는 주말 모임이나 월요일 출근, 학교 등교 기준부터 병원비 실손보험 청구까지 한꺼번에 닥쳐오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 간병부터 서류 접수까지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경험과 기준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풀어드립니다. 한밤중 39도 고열, 15만 원 수액과 5일 치 약 사이에서의 선택병원 진료실에 들어가 독감 확진을 받으면 의사 선생님이 가장 먼저 선택지를 던져줍니다. 5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