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컴퓨터에서 정성껏 만든 웹 프로젝트를 세상에 공개하려다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 설정에 막혀 지쳤던 적이 많으셨을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 안티그래비티 도구의 바이브코딩 기능을 활용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평생 무료 가상 서버에 내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외부 접속 주소까지 한 번에 뽑아내는 전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터미널 명령어를 일일이 외우지 않고도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인프라를 올리는 흐름을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정적 웹 호스팅과 클라우드 가상 서버, 무엇을 골라야 할까?개발한 결과물을 웹에 올릴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고민은 인프라의 형태입니다. 내 코드가 브라우저 안에서만 도는 구조인지, 아니면 뒤편에서 묵묵히 일하는 백엔드 프로세스가 필요한지에 따라 선택지가..